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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hw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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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할머니 학화호두과자는 천안에서만 판매합니다. |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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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우리나라 중부와 남부를 잇는 교점. 장거리를 달리는 차 안 최고의 먹거리인 호두과자 하면 떠올리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천안=호두과자'의 공식이 성립된 것은 일명 할머니호두과자. 원조 학화호두과자 (www.hodo1934.com, 080-868-3370)로 부터다. 故조귀금 선생과 심복순 할머니가 처음 만든 1934년부터 지금까지, 호두과자는 천안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잡아 왔다. 지금은 심복순 할머니의 장남 (조국태,76)이 학화호도과자의 명성을 천안 두군데 천안소방서옆(흰앙금), 천안터미널사거리(붉은암금, 041-543-3372) 매장에서 4대 째 이어오고있다. 식물성 지방과 단백질이 포함된 질 좋은 호도를 사용, 향미가 좋은 팥을 거피하여 곱게 앙금을 내어 만드는 학화 호도과자의 제조법은 1934년 당시 인정받는 최고 제과 기술자였던 조귀금 씨의 손으로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원조 학화 호두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천안 소방서옆 매장에서 만든 따뜻하고 신선한 호두과자를 전국 어디서나 맛볼 수 있도록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홍보기간을 통해 매주 목요일 서울지역 2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가 실시되며, 향후에는 전국 5시간 이내 배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학화 호도과자는 최근 보다 가치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미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왔던 심복순 할머니가 여러개의 교회를 헌납하고 전국 여러 보육시설및 장애복지시설을 통해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것.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이제 인터넷 홈페이지의 '사랑나눔' 코너를 통해 다양한 후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호두과자 한 상자를 사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매장까지 찾아오는 수고스러움도 마다하게 만들었던 학화 호두과자 맛. 학화가 판매하는 것은 '원조의 특별한 맛' 뿐만 아니라 '사랑'이다. 원조학화 호두과자의 사랑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행복으로 전해진다는 소식은, 싸늘한 불경기에 많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 서울신문 (2009년 3월 6일 금요일 지면20 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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